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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정신건강센터의 중증질환자 대상 전문의 상담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 지역정신건강 우수사례 및 프로그램 공모에서 차별화된 우수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하기도 했던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 블루를 비롯한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으로 쉽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자가진단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과 QR코드를 활용한 '마음건강 자가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음건강 자가검진 서비스를 통해 정신증, 우울, 스트레스, 음주문제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으며, 검진 결과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1차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결과에 따라 지속상담 또는 의사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대면상담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화상상담을 통해 전문요원 및 의사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자가검진에서 고위험으로 파악된 모든 대상자에게는 전화상담이 진행되며, 의사상담은 1회 진행해 대상자 문제 심각성, 약물이나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지를 상담하고, 그 후 전문요원을 통해 각 대상자 개별에 맞춘 치료기관 연계 및 상담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카카오 채널’,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부모들의 스트레스를 감소와 자녀와의 소통 증진을 위한 등록회원 가족교육 확대 및 프로그램과 함께 학부모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아동기정신질환 및 양육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아이들의 마음 상태를 알아보며, 자신의 꿈을 생각할 수 있는 만다라 작품전 및 외부에 나갈 수 없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우울감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온라인 국악 프로그램과 웃음치료 프로그램도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방송을 통해 주 2회(수·금요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중증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센터 등록을 안내하고 재활 프로그램과 집중사례관리를 제공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기활용법 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프로그램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성동구보건소 금호분소(성동구 행당로 12)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비스 및 상담문의는 전화 또는 카카오채널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지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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