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인해 오토바이에서 튕겨 나간 A씨는 인근 가로등과 충돌하면서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평소 오토바이 배달 일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나, 사고 당시 배달 중은 아니었으며 헬멧을 쓰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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