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확진 1100명··· 전체의 78%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3 14: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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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하루 빼고 연일 네 자릿수
전국 신규 확진 1433명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13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400명대 초반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322명 늘어난 1433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27만4415명이다.

이는 휴일 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든 영향에 따른 것으로, 확진자가 감소세에 들어선 것은 아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409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서울 554명, 경기 395명, 인천 151명 등 총 1100명(78.1%)이다.

이달 들어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단 하루(6일, 940명)를 제외하고는 네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이날은 78%까지 치솟았다.

비수도권은 충남 58명, 대전 39명, 부산 35명, 충북 33명, 대구 31명, 경북 25명, 경남 21명, 울산 17명, 광주 14명, 강원 13명, 전북 10명, 전남 5명, 세종·제주 각 4명 등 총 309명(21.9%)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4명으로, 전날(30명)보다 6명 적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2360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6%다.

위중증 환자는 총 342명으로, 전날(351명)보다 9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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