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발달검사(K-CDI)는 15~70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부모의 자기보고식 검사로 아동의 사회성, 자조행동, 대근육운동, 소근육운동, 언어표현, 언어이해, 글자, 숫자의 8개 하위척도와 부가적으로 문제행동을 판별하여 심도 있는 아동의 발달정보를 파악해 조기에 발달상 문제를 찾아낼 수 있다.
구는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한 아동에 한해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를 토대로 보육정책 수립 및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 발달지연이 우려되는 저소득 아동에 대해서는 서비스 연계 지원을 검토할 방침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학부모들의 육아부담을 감소시키며 더불어 동구에 거주하는 모든 구민이 피부에 와 닿는 영유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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