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14가구, 44㎡ 24가구 등 모두 238가구로 구성된 창업지원주택 모집 대상은 1인 창조기업 창업인이나 인천 8대 전략산업 창업인으로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사업장을 둔 만 19~39세 청년이다.
인천 8대 전략산업은 항공, 첨단자동차, 로봇, 바이오, 물류, 관광, 뷰티, 녹색기후금융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21일로, 구는 창업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추천하고, LH는 무주택 여부 및 소득자산 기준 등을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발표한다.
창업지원주택 입주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이나 LH청약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인천 최초로 진행되는 청년 창업 지원주택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논현동의 편리한 주거환경에 교통과 비즈니스 인프라가 더해진 창업지원주택은 청년 창업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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