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602명··· 4일 만에 다시 600명대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09 1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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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581명 중 수도권 357명 61.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9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2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02명 늘어 누적 14만569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54명)보다 148명 늘었다.

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81명→695명→744명→556명→485명→454명→602명이다.

1주간 하루 평균 약 602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583명으로, 여전히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에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이 581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81명, 경기 155명, 인천 21명 등 수도권이 357명(61.4%)이다.

비수도권은 대구 44명, 경남 39명, 강원 29명, 대전 25명, 충북 23명, 부산 14명, 경북 12명, 광주 7명, 울산·전북·전남·제주 각 6명, 충남 4명, 세종 3명 등 총 224명(38.6%)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으로, 전날(19명)보다 2명 많다는 게 방대본의 설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83명, 경기 161명, 인천 23명 등 총 367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97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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