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화된 ‘K탐정단’ 공익활동 확대, ‘부패와 위선에 눈감지 않겠다’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31 15: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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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의 관찰력과 암행어사의 문제의식 오늘에 되살릴터’

 

김종식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장 

 


‘K탐정단’을 아시나요? ‘K탐정단’은 ‘탐정업무의 정석과 응용학술 보급(공유)’, ‘탐정의 공익활동 확대’, ‘전국적 탐정정보망 구축’이라는 ‘탐정(업) 3대 시대적 과제’ 달성과 한국형 탐정(업)의 부실(不實)과 부진(不振) 타개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 마련(추진)을 목표로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 주관하에 탄생한 국내 최대 탐정단이다(특허청 상표등록 40­1774527).

지난 10월 25일 공식 출범한 ‘K탐정단(단장 김종식,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장)’은 기존 ‘50여개에 이르는 친목형 또는 특정인이 자신의 영업이나 체면유지용으로 삼는 종신형 탐정협회’나 ‘75개에 달하는 속칭 탐정자격증 발급단체’, ‘20여개의 이런저런 탐정교육업체’, ‘500여명의 자칭 탐정교수(探偵敎授) 내지는 탐정고수(探偵高手)’ 등과는 궤를 달리하는 ‘탐정(업) 활성화 촉진 특별 상설기구’라 하겠다.

금번 발족한 ‘K탐정단’은 탐정(업)의 안착과 발전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3대 시대적 과제’ 달성과 당면(當面) ‘탐정(업) 무기력 현상’ 극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탐정들의 ‘역할과 역량 그리고 자긍심’은 한층 더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탐정의 존재 의미와 유용성 등 그 진가(眞價)’를 보다 새롭게 그리고 보다 확실하게 알리는 일이 가장 긴요한 일이자 급선무라고 진단하고 있다.

이와 관련 K탐정단은 ‘국민의 주요 관심사’를 중심으로 탐정의 효용을 가시적으로 시현하는 차원에서 1차적으로 ‘이것이 탐정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공익과 시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곳곳의 부패와 위선 그리고 인적·물적위해요소를 포착(추적)하여 그 자료를 언론 또는 정부기관 등에 제보하거나 고발하는 등의 적극적인 공익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무기한, 일상화). 또한 ‘문제가 되는 사안(事案)이 전국에 걸쳐 있거나 중대한 경우’ 특활팀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특활팀은 ‘평상시 각자(各自) 생업에 종사하다가 필요시 소집·가동되는 민완탐정팀(敏腕探偵)’으로 수도권과 부산권에 편성되어 있으며, ‘셜록의 관찰력과 암행어사의 문제의식을 오늘에 되살린다는 대승적 차원의 역할’을 통해 공익에 기여하게 된다(국내 최초).

한편 K탐정단을 탄생시킨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는 2010년 결성된 ‘사설탐정(사립탐정) 전문화 및 직업화·법제화’ 추진 학술단체이다. 지금까지 수편의 탐정(업)분야 저널논문 발표와 ‘탐정실무총람’, ‘탐정학술요론’, ‘탐정학술편람’, ‘민간조사업의 실제’, ‘민간조사학(탐정학)개론’, ‘경호학’, ‘정보론’, ‘경찰학개론’ 등 다수의 탐정(업) 관련 학술서 출간을 비롯 국회 공인탐정법(공인탐정) 제정 추진 국민대토론회 주제 발표와 550여편의 사회분야 칼럼 등을 통해 탐정(민간조사원) 신직업화의 당위성과 가칭 ‘탐정업 업무 관리법(일명 탐정법·민간조사업법)’ 제정 방안 등 탐정제도 전반에 걸친 발전방향을 제시해 왔다.

*김종식 소장 프로필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장(K탐정단단장兼),한국범죄정보학회탐정학술위원장,前경찰청치안정책평가위원,前국가기록원민간기록조사위원,前중앙선관위정당정책토론회평가위원,한북신문논설위원,치안정보업무20년(1999’경감퇴임),경찰학개론강의10년/저서:탐정실무총람,탐정학술요론,탐정학술편람,민간조사학(탐정학),경찰학개론,정보론,경호학,공인탐정법(공인탐정)의明暗/사회분야(탐정제도·치안·국민안전) 550여편의 칼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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