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3명 늘어 누적 10만5752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날(543명)보다 70명 줄면서 지난 3월30일(447명) 이후 엿새 만에 400명대로 떨어졌다.
이는 주말·휴일 검사건수가 평일 대비 대폭 감소한 영향에 따른 것으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49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2020년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2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47명→506명→551명→557명→543명→543명→473명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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