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5일 '방구석 콘서트' 선보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01 16:26: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유튜브서 생중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답답한 일상과 문화예술행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구는 오는 5일 오후 4시부터 구 공식 유튜브 채널(유튜브에서 ‘인천동구청’ 검색)을 통해 '방구석 콘서트' 공연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방구석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야외 나들이,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공연장을 찾을 필요 없이 집에서 휴대폰 등을 통해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감염병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새로운 문화행사 모델이 될 가능성도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며 "SNS 사용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인천 동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콘서트와 관련된 정보는 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블로그 등 구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