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군남면, 희망나눔 연강별빛 음악축제 개최

조영환 기자 / cho2@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1 15: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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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밤 성료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군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0일 군남면 게이트볼장에서 김광철 군수, 진명두 군남면장 등 각 유관기관장 및 주민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0년을 희망차게 맞이하고자, '제8회 연강별빛 음악 축제 및 군남면 단체 연합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그동안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미뤄왔던 희망나눔 연강별빛 음악 축제와 송년의 밤이 콜라보를 이루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동아리인 임진강드림난타팀의 난타와 스포츠 댄스팀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 초대가수, 캘리, 비누·캔들만들기, 페이스페이팅, 칵테일 시음 등 다양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특히 유관기관 직원들의 색소폰, 바이올린 연주, ‘창’ 등 장기자랑을 뽐내며 지역주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이를 통해 이웃들과 소통하며 정을 함께 나누는 등 군남면의 통합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여기서 모금한 수익금은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를 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조원복 군남면 주민자치위원장은 “2019년 한 해 주민모두가 군남면 발전을 위하여 애쓰셨고, 올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이 자리에 모든 단체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면서 “내년에도 더 발전하고 살기좋은 군남면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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