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화재취약지역’ 안전점검 펼쳐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21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손정수 부구청장이 구 관계자와 함께 지역내 화재취약 지역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제282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맞이해 정릉시장 등 화재 취약시설 20곳에서 안전점검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손정수 부구청장의 주관으로 최근 화재사고가 발생했던 정릉시장에 대해 적재물 및 인화성물질 취급상태 등을 점검했다.

손 부구청장은 정릉시장 점검 후, "겨울철에는 시장과 같은 화재취약지역에서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해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므로, 상인회를 중심으로 화재예방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장상인회 외에도 자율방재단과 동 마을안전협의회 등 안전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취약시간대 안전순찰을 수시로 실시하여 실질적인 화재예방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는 정릉시장을 포함한 6개 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해 노후전선 정비사업 및 아크차단기 설치 등을 추진해 지난 11월에 완료했으며, 안전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보이는 소화기 등의 소방장비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구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문의는 구청 도시안전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