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전국학생승마선수권대회 28일 개막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6: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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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경북 구미시와 한국학생승마협회 공동 주최로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제50회 전국학생승마선수권대회 겸 제8회 유소년전국승마대회’가 구미시승마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유소년·학생 승마대회 중 최고의 전통과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회로, 마장마술 6종목, 장애물 7종목에 선수 200여명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경기 무관중으로 개최한다.

선수를 비롯한 대회운영 관계 출입자 전원은 백신 접종확인증이나 PCR검사 음성확인증을 제출해야 하며, 경기장내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대회를 개최한다.

매년 대회 때마다 연계행사로 열려 왔던 사생대회, 말 먹이주기 등 시민참여 행사는 열리지 않는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 3월까지 마사동 증축, 경기장 규사부설, 관람석 보수 등의 보완공사를 완료했으며, 지난 5월26일 대한승마협회로부터 국제공인승마경기장으로 지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하지만 위드 코로나 체제로 전환되는 내년 대회부터는 각종 시민참여 연계행사를 통해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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