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비행단은 피해자가 지난 5월18일 분리 조치된 부대로, 유족 측은 지난 7일 국선변호사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피해자의 인적 사항과 사진 등을 외부로 유출하는 등 혐의가 있다고 적시했다.
이에 검찰단은 최근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사망했을 당시 소속됐던 15비행단 부대원 일부가 신상을 유포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5비행단은 피해자가 지난 5월18일 분리 조치된 부대로, 유족 측은 지난 7일 국선변호사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피해자의 인적 사항과 사진 등을 외부로 유출하는 등 혐의가 있다고 적시했다.
이에 검찰단은 최근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사망했을 당시 소속됐던 15비행단 부대원 일부가 신상을 유포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