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양평해장국... 김해에서도 업종변경창업 눈길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1 17: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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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시 고려해야 하는 것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2가지는 빚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저렴한 창업비용’과 ‘실제 순수익이 얼마인가’ 하는 것이다.

최근 ‘일품양평해장국’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업종을 변경해서 창업하면서도, 한 달에 1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떠오르는 브랜드이다. 일품양평해장국 본사는 인테리어회사와 제휴를 맺지 않고, 가맹점주가 직접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해서 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인테리어 마진 없이 신규 가맹점을 오픈 해주고 있으며, 신규 창업 시에는 3,180만 원의 창업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서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

더불어 기존에 커피전문점, 해물찜집 등 운영하던 가게에서 업종변경을 일품양평해장국으로 하는 경우, 250만 원의 창업비용이 있으면 가능하다. 타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기존에 사용하던 인테리어, 자재, 주방, 식탁 등 그대로 사용하고 간판만 바꿔 달아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가맹점주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일품양평해장국의 기업 운영 방침 때문에 업종 변경 창업 시에도 250만 원으로 오픈이 가능하다.

일품양평해장국 김해점 관계자는 “기존에 운영하던 동태탕집은 운영이 너무 힘들었는데, 일품양평해장국의 완제품팩을 공급받아 바쁜 점심시간에도 테이블 회전시간이 10분밖에 되지 않아서, 매출이 3배가량 올랐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일품양평해장국은 본사에서 제공하는 매뉴얼대로 운영하고, 완제품팩으로 끓여서 바로 손님 식탁에 놓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혼자 식당을 운영할 때보다 체력적으로도 덜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품양평해장국 프랜차이즈 본사는 전화상담을 24시간 365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연휴에도 창업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일품양평해장국 홈페이지에 설명회 접수를 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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