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여순항쟁탑을 시작으로 전남동부권 방문 지지호소

김민재 기자 / km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8 1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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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서 부산울산경남 민주당 지지율 35%에 자기 역할 강조

[순천=김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김두관 의원(경남 양산시을)이 18일 오전 10시 30분 전남 순천시 연향동에 위치한 여순항쟁탑의 참배를 시작으로 전남 동부권 시민에게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김 후보는 방명록에 “반란에서 항쟁으로 진실을 밝히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참석한 소병철 의원(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갑)은 이 문구가 70여 여 년을 염원하던 한마디라며 참석한 지지자들과 함께 김 후보에게 감사의 박수로 화답했다.

 

▲ 왼쪽부터 두 번째 서동용 의원, 가운데 김두관 후보, 유시문 구례군의장 김두관 후보가 민주당 지지호소를 하고 있다.(사진=김민재 기자)

여순사건특별법은 소병철 의원이 대표발의해 순천지역에서는 특히 그 의미가 짙다.

 

이어 여수시의회와 김회재 의원 사무실을 통해 여수 지역 지지자와 광역 기초의원 간담회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민주당 대선 주자가 결정이 되면 동서 화합을 이루는 데에는 자신 가장 적합자라며 부산 울산 경남에서 민주당 지지율을 35%이상 끌어내야만 정권을 지켜낼 수 있다며 본선에서의 본인의 역할에 대한 복선을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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