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책연구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MOU 체결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2 23: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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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 관련 다각적 교육·협력 합의

[고양=이기홍 기자] 이민정책연구원은  10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지원사업 확대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교류·협력관계 체결에 합의하였다.

 

▲ 사진제공=이민정책연구원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 외국인근로자의 건강증진에 관한 업무, △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업무, △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 관련 교육 지원 및 학술 교류 업무 등을 협력하여 추진하게 된다.


강동관 이민정책연구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이민정책의 연구·교육기관과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 정책의 실무기관 간 협력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그동안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한 외국인 보건의료에 관한 연구 및 교육, 정보교류에 대한 관심이 촉구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추무진 이사장 역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건의료제도에서 취약한 국내 외국인근로자의 건강권 확보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정책연구원은 2009년 국제이주기구(IOM)와 한국정부 간 협정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이민정책 연구·교육 전문기관이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2007년부터 아동진료, 예방접종백신 지원 등 국내 거주 외국인근로자 대상 보건의료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 연구・교육사업과 관련한 상호협력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사업 홍보 및 정보 교류 확대 면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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