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가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쇼핑 축제 지마켓 빅스마일데이에서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시크릿데이는 가구&리빙 영역에서 누적 랭킹 베스트 1위로 뽑히며 10억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실제 2만명이 넘는 구매자가 상품 리뷰를 남겼다.

시크릿데이는 국내 자사 공장에서 연구개발 및 생산을 통해 제품 안전성 테스트는 물론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시크릿데이의 베스트셀러인 러브 라인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하는 실키 라인을 선보였다. 브랜드쿠폰은 물론 사은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선보였다.

시크릿데이의 러브 생리대는 1,200여개의 에어홀 시트로 피부에 닿는 면적을 줄여주어 불쾌함은 물론 피부 자극을 줄여준다. 또한 식약처-의약외품에 관한 기준 및 시험방법에 따라 기준치의 10배 이상 되는 흡수력을 자랑해 평소 양이 많아 생리기간마다 샘 걱정인 고객들도 안심하고 사용가능하다.

트리플 샘 가드는 옆으로 새지 않도록 샘을 한 번 더 막아줘 뒤척임에도 걱정 없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소형, 중형, 대형 사이즈 외 오버나이트, 슈퍼롱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실키 라인은 야외활동과 같이 움직임이 많은 날에도 보풀없이 실키한 촉감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패드 내 릴렉스 홀을 통한 빠른 흡수로 불쾌감 또한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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