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 종자 방류, 해안가 정화 활동 등 참여형 행사 실시 [창원=김점영 기자] 경상남도는 바다의 날을 맞이해 도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환경 보호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31일 고성군 포교항 일대에서 제27회 바다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고성군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어업인,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 도어(道魚)인 볼락 치어 약 9000마리를 방류하고, 포교항 해안변 및 수중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안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경남도민과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김제홍 해양수산국장은 경남도 수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도내 해양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청정한 경남 바다를 가꾸는 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 내 연안 시군에서도 5월 17일부터 6월 8일까지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바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치어 방류,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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