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통령표창 전수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12 1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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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 전수사진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임성현)은 지난 11일 오후 독립유공자 故문수옥 선생의 자녀 문연요(73세)씨의 자택을 방문해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 故문수옥 선생은 1934년 전남 장흥군에서 비밀결사 전남노농운동협의회에 가입하여 활동하다 체포되어 기소유예되었다.

임성현 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유족의 자택을 방문하여 간단하게 표창 전수식을 마친 뒤 기념품과 꽃바구니를 선물로 드렸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독립유공자 예우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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