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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운영 모습. |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 박물관은 올해도 오는 7월 15일까지 ‘울산 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 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은 초등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서 ‘우리 지역 울산’의 내용과 연계하여, 우리 지역의 역사 이해를 돕고, 흥미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신청 학교의 각 학급으로 울산 박물관의 교육 강사가 직접 찾아가 울산의 역사를 시대별로 설명하고, 어린이들이 3디(D)로 축소 출력한 울산의 대표 문화재를 직접 만져보고,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한다.
강의 후에는 울산 박물관에서 자체 제작한 활동 지를 통해 이해한 내용을 점검하고, 소형 블럭을 활용하여 문화재를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해마다 2월 울산 교육청과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교육 운영을 알리고,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가 학교를 모집하여 운영하는데, 올해가 4년 차이다. 담당 교사들의 발 빠른 신청으로 매년 조기에 마감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은 “교과서와 연계된 울산 유물에 관한 내용을 실감 나는 설명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록을 활용하여 만들기까지 하니 알찬 활동이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가 없었는데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로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유익했다”라는 등의 호평을 했다.
2019년 3월 26일 월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397학급 9714명의 어린이들이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올해는 28개교, 133학급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를 교과서에서 배운 후 울산 박물관 관람 및 체험 활동을 하면서 역사에 더 흥미를 갖고,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에서는 2022년 제1차 특별 기획전 ‘울산 산업 60년, 대한민국을 이끌다’를 6월 26일까지 운영하며, 임인년 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호랑이 해 기운이 솟아나요’ 주제 전시를 5월22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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