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도서관, 일상 속 쉼표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엄기동 기자 / eg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6-23 09: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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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북동 임시청사에서 6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청주=엄기동 기자]

청주시립도서관이 지북동 임시청사에서 6월 마지막 주부터 매월 <2022년 청주시립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주시립도서관에서는 청주시민 누구나 매월 책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강연,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호국보훈, 계절, 다문화, 크리스마스 등 사회환경과 시민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6월에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당신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체험형 독서문화프로그램 준비했다.

‘4행시 만들어서 태극기 완성하자’와 ‘나라사랑 책 빌리고, 무궁화 피리 만들기’이렇게 2개의 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참여인원은 각각 선착순 30명과 50명이다. 행사는 6월 25일(토)부터 시작되며, 청주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매달 도서관에서 준비한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라며 그간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일상에 따스한 위로와 쉼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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