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체육회, 생활 체육 지도자 활동 지원 사업 ‘전국 3위’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9-15 0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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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회사진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 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2021년 생활 체육 지도자 활동 지원 사업 성과 평가에서 농어촌형 부문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성과 평가는 생활 체육 지도자 통합 관리 시스템에 입력된 데이터를 활용해 절대 평가를 통해 원점수 산출 후 표준 점수로 변환해 실시하며, 성과 지표는 체육회 운영 성과(50점), 수혜자 만족도(20점), 구성원 업무 성과(30점), 교육 가산점으로 도시형, 도농 복합형, 농어촌 형으로 그룹을 나눠 평가한다.

함안군은 총 89.45점을 기록해 전국229개 시군구 중 농어촌형 그룹 에서전국 3위를 차지했고, 이는 경남 군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조근제 함안 군수는 “코로나19에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함안군 체육 발전을 위한 체육회 관계자와 생활 체육 지도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 활동이 군민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함안군 체육회는 일반 지도자 10명, 어르신 지도자 4명 총14명의 생활 체육 지도자가 에어로빅 외 8종목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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