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밀양 시장, 제21대 경남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8-31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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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밀양=최성일 기자] 박일호 밀양 시장이 지난 30일 거창 항노화 힐링 랜드 에서 개최된 제86차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정기 회의에서 제21대 경남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시·군 상호 간의 공동 현안에 관한 의견 교환과 협력 방안 모색,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제반 협의 및 개선 방향에 관한 협의·결정을 위해 경남 도내 시장과 군수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제21대 협의 회장으로 선출된 박 시장은 민선 8기 상반기 2년 동안 경남 18개 시·군을 대표해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박일호 협의 회장은 인사말에서“경남시장·군수협의회가 경상남도의 발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그 역할과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면서,“18개 시·군과 경상남도와의 공고한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인 만큼 협의회가 선도적으로 경남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난 6·1 지방 선거에서 경남 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3선 시장으로 당선돼 민선 6, 7기에 이어 민선 8기 밀양시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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