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뱃길 복원 관광 자원화 사업 본격화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2-02 08: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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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 시장 1일 낙동강 협의체 대표해 부산 시청 방문
박형준 부산 시장 만나 낙동강 협의체 공동 건의문 전달하고 취지 설명
▲ 나동연양산시장 부산시장 면담사진


[양산=최성일 기자]경남과 부산 일원 낙동강 뱃길 관광 자원화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동연 양산 시장은 지난 1일 오후 낙동강 협의체를 대표해 부산 시청을 방문, 박형준 부산 시장을 만나 낙동강 협의체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박 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나 시장은 지난해 10월 출범한 낙동강 협의체 구성 취지와 공동협력사업들을 설명하고, 그 일환인 낙동강 뱃길 복원 관광 자원화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나 시장은 공동 협력 핵심 사업인 낙동강 뱃길 복원 관광 자원화 사업의 확대 추진을 위해서는 부산광역시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낙동강 규제(GB, 하천, 문화재 구역 등) 완화 공동 대응과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  문화재 구역 조정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하였다.

이날 전달한 낙동강 협의체 6개 시장·구청장 공동 건의문 에도 ▲부산 다대포(을숙도)~맥도~삼락~대저~화명~김해 대동~양산 물금 선착장을 뱃길로 잇는 낙동강 뱃길 복원 관광 자원화 사업 확대 운영 ▲낙동강 생태 탐방선 의 유람선 승격을 통한 관광 자원화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경남 양산시·김해시, 부산시 북구·강서구·사상구·사하구 6개 지자체로 구성된 낙동강 협의체는 낙동강 뱃길 복원 관광 자원화 사업(양산시), 대동 나루 오토 캠핑장 조성 사업(김해시), 낙동강 종합 트레블 로드 조성(북구), 낙동강 하구 문화재 구역 조정(강서구), 삼락 생태 공원 국가 정원 지정(사상구), 낙동 리버 시티 프롬 나드 페스티벌(공동 축제) 개발(사하구) 등의 공동 협력 사업 추진을 통해 낙동강 권역의 볼거리, 즐길 거리 조성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낙동강 권역의 문화 관광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해 6개 지자체가 상생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동 협력 핵심 사업인 낙동강 뱃길 복원 관광 자원화 사업을 추진을 위해 부산 시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 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시도 낙동강 관광 자원화 사업을 구상해 왔고, 2030 부산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부산 서부 권역 낙동강 뱃길 복원 사업을 중요하게 생각 한다”라며 “낙동강 협의체가 건의한 좋은 안건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지원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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