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리빙&키친 브랜드 르메이드에서 최초로 부피조절이 가능한 ‘편백나무찜기’를 런칭했다.

해당 제품은 최초로 부피조절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강력한 USP로, 최근에는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사용한 편백나무찜기를 사용해 화제를 모았는데, 르메이드 편백나무찜기는 실제로 SBS 동상이몽 너는내운명에서 손담비와 이규혁 부부가 사용하며 알콩달콩 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처럼 요즘 1인 가구 및 젊은 부부들이 신혼살림 아이템이나, 건강식, 집들이요리, 부모님 생신상을 위해서 많이 찾고 있는 제품이다.

편백나무찜기는 세이로무시 요리를 집에서 경제적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스팀으로 요리해 음식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서 음식 본연의 맛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요리가 가능하다. 코로나로 떨어진 면역을 끌어올리고, 기름진 음식에 길들여진 식탁을 건강식으로 손쉽게 바꿀 수 있다.
 

르메이드 편백나무찜기는 전문 아트디렉터가 손수 디자인하여 디자인특허 출원 진행중인 제품이며, 40년 목재장인이 직접 수작업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부피조절이 가능해 주방에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수납이 간편하며, 휴대가 간편해 캠핑용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이다. 제품의 구성은 인덕션에도 사용이 가능한 스테인레스 물솥과 물받이, 채반, 편백나무찜기 본품 (대/소), 편백나무 뚜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휴대가 간편하도록 전용 파우치도 제공한다.

르메이드 편백나무찜기 제품개발 관계자는 “편백나무찜기가 가진 장점은 최대한 살리며, 실제로 주방에서 사용할 때의 불편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이 같은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으며 “소비자들이 이 점을 가장 만족한다”고도 말했다.

최초의 부피조절 디자인 르메이드 편백나무찜기는 스마트 스토어에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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