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처리 대책반 운영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9-05 08: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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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12.(4일간) 부산시, 구·군 청소대책상황실·기동청소반·단속순찰반 등 운영

생활 쓰레기 신속 수거, 무단 투기 집중 계도·단속도 병행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청결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 대책’ 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심 속 쓰레기 적체 및 포장 배달 등 1회 용품 증가에 따른 무단 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연휴 첫날인 9월 9일부터 12일 까지중점 청소 및 단속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시와 구·군은 청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각 구·군에서는 추석 연휴에도 기동 청소반 과 단속 순찰반 을 투입해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 ·처리한다. 또, 상습 불결 지와 도로 정체 구간, 도심 이면 도로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의 쓰레기 무단 투기도 집중 단속한다.

이와 함께, 구·군, 한국 환경 공단과 합동 단속 반을 꾸려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설 선물 세트 류 과대 포장 유통 행위와 분리 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9월 16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지난 5일 시 전역에 걸쳐 시행한 추석 맞이 대청소에 이어, 연휴가 끝나는 9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연휴 동안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마무리 대청소’도 시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폐기물로 인해 수거 지연이나 불법 투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추석 연휴에는 구· 군 별로 쓰레기 수거 일정과 시간이 다르므로 배출 일과 배출 종류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1회 용품을 배출할 때는 올바르게 분리해서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이 불가 한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은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분리 배출’이나 시 누리 집 재활용품 분리 배출 방법을 참고하면 쓰레기 분리 배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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