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의 F&B 전문 기업 다날에프엔비(이하 달콤커피)가 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두번째 여름 시즌 신메뉴 ‘피치 아샷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출시한 도라에몽 신메뉴 3종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하는 ‘피치 아샷추’는 홍차향이 곁들여진 깔끔하고 달콤한 맛의 복숭아 아이스티에 고소한 향미와 깊은 여운이 있는 에스프레소가 들어간 음료이다.

최근 SNS에서 이색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샷추’는 정식 메뉴로 출시되기 전부터 커피를 깔끔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음료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선보인 ‘피치 아샷추’는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추천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고소하고 풍미 있는 에스프레소와 복숭아 아이스티의 조화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홍차향을 더했다.”며 “향후에도 고객분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신메뉴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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