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2건 상임위 통과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3 09:27: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진=부평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의장 김환연)가 22일 제278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김진웅 의원이 발의한 ‘부평구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은 피해 아동 보호부터 가정 복귀 이후 재학대 방지까지 체계적인 보호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배치 및 신고 체계 구축, 피해 아동 일시보호 및 가정 복귀 이후 재학대 방지, 피해 아동과 가족에 대한 지원, 학대 피해 아동쉼터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다.

 

남성훈 의원(공동발의 강연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평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은 현수막의 단기 사용과 폐기로 자원 낭비 및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것.

 

주요 내용은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추진, 기관단체와 협력체계 구축, 개인·단체 등에 대한 포상에 관한 사항이다. 조례안은 23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