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원앤드(대표 채호병)의 뷰티 브랜드 헤이미쉬가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을 연출하는 신제품 ‘아트리스 글로우 틴티드 선스크린’을 출시했다.

기존 ‘아트리스 글로우 베이스’에 피부 톤 보정 효과를 더한 ‘아트리스 글로우 틴티드 선스크린’은 피부 톤 보정은 물론 쉬머링,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만족시켜주는 올인원 만능 베이스다. 자연스러운 톤업과 진주빛 펄의 쉬머링 효과가 더해진 글로우 펄베이스가 광채 피부를 연출해준다.

기존 제품이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내추럴 사인 베이지 컬러였다면 신제품 ‘아트리스 글로우 틴티드 선스크린’은 은은하게 빛나는 진주빛 베이스에 누디한 스킨톤이 더해진 샤인 베이지 컬러로 모든 피부 톤에 사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풍부한 보습감으로 세럼을 바른 듯 촉촉하고 가볍게 밀착되며 바르는 순간 은은한 광채를 연출해준다. 뿐만 아니라 푸석해 보이는 피부를 생기 있는 피부로 표현할 수 있으며, 본인의 피부 톤을 한 톤 밝혀주는 톤업 효과로 자연스러운 톤 보정을 선사한다.

업체 관계자는 "미백, 주름, 자외선차단 SPF50+, PA+++ 3중 기능성 선크림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펴 발라주면 되는데 커버력이 있는 비비,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윤기 있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식회사 원앤드 헤이미쉬 채호병 대표는 “ 이번에 출시한 ‘아트리스 글로우 틴티드 선스크린’ 제품은 자연스러운 광채로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줄 수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찾는 경우, 촉촉한 피부의 광채 메이크업을 원하는 경우, 자연스러운 톤업 선크림을 찾는 경우에 추천한다”고 전했다.

주식회사 원앤드 헤이미쉬는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신제품은 국내 헤이미쉬 공식몰과 아마존 채널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