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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신규 인천 웰니스 관광지 7개소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
3일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인천 웰니스 관광지는 총 35개소로 확대되며 인천 전역에 걸친 치유관광 클러스터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지들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공사는 기존 관광지와 신규 관광지까지 연계, 4대 권역(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
올해 신규 선정된 관광지는 스테이(강화 바다와 돌담 사이에서 특산물 차와 함께 사색을 즐기는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웰빙푸드(마니산 천연 효모로 빚은 순수 증류주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류 양조장’, 강화 지역 순무의 현대적 변신과 감각적 쿠킹 클래스가 가능한 ‘핑크김치’)다.
또 자연·해양치유(교동도 쌀과 실향민의 서사가 깃든 미식 소풍을 떠나는 ‘랑이네 이음 정미소’, 1만 2천 평 밤나무숲에서 즐기는 오감 치유 농업의 ‘문가숲길’), 힐링·명상(숲속 산책과 미디어아트가 함께 어우러져 힐링할 수 있는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뷰티·스파(백 년 역사 해수탕의 맥을 잇는 미네랄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인천조탕’) 등이다.
공사는 선정된 인천 웰니스 관광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관광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수용 태세 개선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관광지에는 시장 안착을 위한 집중 육성을, 기존 관광지에는 품질 고도화와 재방문 유도 전략을 병행해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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