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글로벌청년새마을연대 청년회원들, 별별야시장서 활동 펼쳐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5-10-13 09: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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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청년새마을연대 청년회원들이 대구 남구 관문상가시장에서 최근 열린 ‘별별야시장’에서 활동하며, 전통시장과 청년층이 함께하는 세대 융합형 축제를 만들었다.

 

‘별별야시장’은 지난달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행사로, 남구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오는 전통시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했다.

 

 
글로벌청년새마을연대 정희준회장은 "대구 대표 시장중 하나인 관문시장이 남구를 넘어 전국 에서 찾는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젊은 청년층이 전통시장을 찾아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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