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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출퇴근길과 실외 근무자 필수품 발열조끼를 가디브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디브 발열조끼는 전기장판을 온몸에 두른듯한 따뜻함을 제공하기 위해 몸 전체를 감싸주는 12개의 발열 패드를 탑재했다.
또한 3단계 온도 조절로 최고 온도는 45도이며 겨울철 빈번히 일어나는 저온 화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가장 높은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중간 온도로 변하는 화상 방지 기능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발열조끼의 사이즈는 M~4XL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어 남녀노소 착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측면 부분에는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하여 움직임이 편하기 때문에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레저 활동중에도 사용이 용이하다.
가디브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 된 가디브 발열조끼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온도 조절과 앞,뒷면 각각의 조절도 가능하니 착용자의 니즈에 맞추어 활용이 가능하다. 야외에서 일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철 모든 분들에게 필수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디브 발열조끼는 출시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31%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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