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기능은 물론 100% 친환경 복합자재 사용으로 환경까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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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베네타 쿠치네> |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이탈리아 주방 가구 1위 브랜드 베네타 쿠치네(Veneta Cucine)는 2018년 중소기업 리테크이앤씨 회사와 단독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로, 올 4월 다시 한번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관계를 약속했다.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베네타 쿠치네는, 이탈리아에서 규모가 큰 주방 가구 제조 업체로, 주방 가구의 기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중요시하여 100% 친환경 복합자재를 사용한다.
또한, 독성 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수성 도색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베테나 쿠치네 관계자는 “리테크이앤씨는 국내 단독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한 기업으로 앞으로도 소비자에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앞으로도 베네타 쿠치네를 국내에 더욱 알려주어 공식 구매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리테크이앤씨 남영현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고급 수입 주방가구를 건설 업계에 선보이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주방 가구로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길 바란다”. 또한, “수입 주방 가구는 기술은 물론 디자인까지 맞춤으로 제공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택의 폭이 많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리테크이엔씨 쇼룸에서도 베네타쿠치네와 에거스만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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