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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공체험(진성면).사진 |
[진주=최성일 기자]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찾아가는 체험 대상을 어린이에서 고령자까지 확대한 결과 마을회관 어르신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더 많은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을회관, 경로당, 쉼터 등까지 확대했다. 문산, 금곡, 진성, 명석 등 읍면지역 마을회관과 동 지역 아파트 경로당 등 현재까지 461명이 참여했다.
체험은 목공체험과 숲체험 2종류로, 최근 마을 어르신들의 목공체험 신청이 늘어 숲체험과 목공체험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간단한 몸풀기 숲체조 등 숲체험 실시한 후 목공체험을 하는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산림교육 전문가를 충원하여 2023년부터는 기간을 정하지 않고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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