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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대회로써 라이온스 회원 간의 화합과 친목은 물론 스페셜티 클럽의 확장을 위한 축제의 장을 이루기 위해 국제라이온스협회356-B지구 전 총재를 역임하고 356복합지구 전의장을 역임한 백상기 조직위원장과 심재홍 전 사무총장이 대회 운영을 맡아 운영했다.
대회 결과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가 우승했으며 준우승은 355-B1지구가 차지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는 3위를 354-A지구는 4위를 차지하며 첫 대회의 막을 내렸으며, 구재길 차기 한국연합회이사장은 폐회사로 2회 대회를 잘 준비하여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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