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가뭄 피해 마늘 재배현장 긴급점검

노영동 / ny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3-01 1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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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가뭄 장기화로 생육재생기 마늘 피해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최근 마늘 재배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올해부터 2월 하순까지 창녕의 누적 강수량은 0㎜로서 평년 49㎜ 대비 0% 수준이며, 지역내 주요 저수지 저수율은 69%로 평년 대비 97.3%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날 한정우 군수는 현장에서 마늘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뭄피해 대응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가뭄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시설하우스 난방기 화재 예방과 봄철 농산물 가격 불안정의 원인이 되는 농산물 수급조절에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정우 군수는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으로 가뭄대응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현장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늘 주산지인 창녕은 농가 1억원 소득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 추진과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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