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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과 마음 치유의 날’ 행사사진 |
중구민을 위한 지역주민행사인 ‘몸과 마음 치유의 날’ 연합행사를 진행하였다.
올해 2회로 진행 된 이번 행사는 작년 몸과 마음 챙김의 날에 이어 ‘몸과 마음 치유의 날’로 이어져 1년 후 성장과 연속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유화그리기, 온라인 정신건강검사, 반려다육이 만들기, 나에게 쓰는 편지 4가지 체험활동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내 마음을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자 하였다.
부산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신해성)는 “올해 2회째 지역 내 유관기관이 연합하여 지역주민을 응원하는 주체가 되어 뜻깊고 의미가 있었으며,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모델 구축에 앞으로도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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