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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서장 김진옥)는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내달 9일 예정인 제20대 대선 대비 사전투표소와 투ㆍ개표소 25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예방점검 등 소방특별조사를 추진했다.
또 선거일 전까지 현장 활동과 피난동선 확인 등 투ㆍ개표소 소방훈련으로 현장대응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선거 당일에는 합천체육관 개표소에 소방력 근접배치를 통해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 외에도 투ㆍ개표소를 대상으로 ▲관계자 대상 소방시설 활용법 등 소방안전교육 ▲도상훈련 및 현지적응훈련 ▲투표 기간 순찰 강화 등 여러 방면으로 투표소 안전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김진옥 서장은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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