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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발명 경진 대회 수상 모습 |
‘제15회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생 1,808명이 신청하여 1차 서류 심사와 지난 1일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49명이 선발되었다. 이 가운데 경남 교육청 소속 수상 학생은 최 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특별상 2명 등 총 7명이며 모두 도 교육청의 ‘창업 체험 동아리 운영 학교’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다.
경남 교육청은 지역 사회와 창업 체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창업 지원 단을 구성하고, 거점 학교(2개 학교)·창업 체험 동아리(10개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참여 학교에서는 교육 과정에서 생활 속 문제점 찾기, 아이디어 발산하기, 모의 크라 우드 펀딩(crowd funding·대중 투자) 등 다양한 창업 체험 활동을 하고 학생들의 도전 역량, 가치 창출 역량, 자기 주도 역량, 집단 창의 역량을 키워나간다.
‘접 이식 임산 부석’ 작품으로 중등 부 최 우수 상을 받은 양산 개운중 1학년 권민서 학생은 “창업 체험 동아리 활동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었다. 그동안 그냥 지나쳤던 주변이나 사람들에게 관심도 늘어나게 되어 굉장히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 여자 고등학교(교장 오현숙)는 참여 학생들의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특허청의 학교 표창을 받았다. 김해 여고 이정민 지도 교사는 “학생들이 작품들을 완성하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 있었지만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교육청은 교육 부가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에서 전국 학교 165개 팀 중 경남 중·고등학교가 전국 최다(23개 팀)로 참가했으며, 8월 중 도 교육청 예선을 거쳐 전국 대회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경남 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미래 교육은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주도 성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협력 적 태도가 중요하다. 창업 체험 교육은 이러한 필요 역량을 높여나갈 수 있는 중요한 경험이기 때문에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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