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제 소곱창전골,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출연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3-31 10: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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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 소곱창전골이 30일 방영된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80회에서 먹요원들의 격전지로 전파를 탔다.

iHQ 자체 콘텐츠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을 위해 탄생한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먹방계 대모’라 불리는 이영자와 최근 방송에서 활약 중인 제이쓴, 먹방으로 유명한 먹요원들이 출연한다. 시즌2로 접어들면서 먹는 자와 만드는 자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지자 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iHQ에서 방영한다.

30일 방영된 ‘돈쭐내러 왔습니다’ 80회에선 프랜차이즈 ‘한제 소곱창전골’의 대표 메뉴인 소곱창 전골과 한우 수육이 대결 음식으로 선정됐다. 이날 먹요원들과 스페셜 게스트인 코미디언 이상준은 한 팀이 되어 2시간 동안 70만 원의 가게 매출을 기록해야 하는 먹방 대결에 임했다. 먹요원들과 스페셜 게스트의 활약,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제 소곱창전골은 전골용 소곱창보다 비싸고 품질이 좋은 구이용 소곱창과 각종 야채를 아낌없이 넣어 국물 맛이 깊고 진한 소곱창 전골로 사랑받는 프랜차이즈다. 어디에서나 흔하게 맛보기 어려운 소곱창튀김, 양지와 사태로 만든 담백한 소고기 전골과 수육, 전주식 수제 떡갈비로도 소비자의 입맛을 저격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한제 소곱창전골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주)일오삼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소곱창전골 한 우물만 팔며 내공을 쌓아온 한제 소곱창전골이 이번 방영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더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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