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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메뉴 봄 체리 3종은 ‘체리’라는 한 가지 재료를 활용하면서도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의 메뉴를 선보였다.
먼저 요거프레소의 시그니처 ‘요거트’를 활용한 △체리 요거트 라떼는 상큼 달콤한 두 재료의 만남으로 완벽한 궁합을 자랑한다. 요거트의 깊은 풍미에 체리의 신선함이 더해진 봄맞이 어울리는 메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어 △체리 바닐라 프라페는 부드러운 바닐라 프라페를 베이스로 하여 체리의 상큼한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 것이 큰 장점이며 △체리 레몬 에이드의 경우 톡톡 쏘는 매력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두 재료의 만남이 이뤄졌다.
또한,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런칭한 고품질 가성비 빅 사이즈 브랜드 ‘요거프레소 플러스’에서도 기존 매장과 동일하게 봄 체리 3종을 맛볼 수 있으며, XL 사이즈로 더욱 크게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요거프레소 본사 관계자는 “포근한 봄이 찾아옴과 동시에 한 입에 봄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메뉴 개발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라며”두려움 없는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통해 늘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본사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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