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시장 통로에 주차장 조성 탄력··· 공모사업비 37억 확보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26 10:49: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郡, 주차공간 부족 해결···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산청읍 중심지 주차장 조성사업 공모사업비 37억원을 확보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산청읍 중심지는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 등으로 차량통행에 불편함을 겪었다.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은 산청시장 등 전통시장 발전 장애 요인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군은 이번 사업비 확보로 대형 공영주차장 설치 및 주거환경개선 등으로 시장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시장 통로인 구 제재소 공장부지 2714㎡(821평)를 매입해 100면 이상의 주차공간을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간선도로에도 직통으로 진ㆍ출입로를 확보해 접근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산청읍행정복지센터 이전에 대비 민원인 주차와 각종 행사 주차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예산확보 산청읍 주거 밀집지역과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차가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장기요양 이동지원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등 교통약자들의 편의를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

장기요양 이동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콜택시) 운행시 요양보호사가 동행해 안전한 이동편의를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기요양 1~5등급 재가급여 대상자로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콜택시)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