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케어 솔루션 브랜드 칼로 (Calo)에서 ‘EMS 슬림메이커’가 국내 최대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칼로의 ‘EMS 슬림메이커’는 누적 판매량 3만 5천 개를 돌파하며, 22차례 완판을 기록한 인기 제품이다. 최근 ‘2024 한국브랜드선호도’ 헬스케어 홈 디바이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MS 슬림메이커는 다이어트가 가능한 괄사 EMS 마사지기로 국내 최대 수치인 분당 12,000회 진동으로 지방층을 분해하고 초미세 전류로 진피층 깊숙이 침투하여 지방층을 태워준다.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칼로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시장 내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칼로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EMS 슬림메이커를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헀다.

한편, EMS 슬림메이커는 올리브영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입점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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