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08 1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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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무인발급기 이미지 자료사진 / 광주광역시 광산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기업인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완동행정복지센터에 ‘법인용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3호기를 설치해 지난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기업인들은 부동산·법인 등기부등본이나 법인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광주지방법원 등기국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특히 수완동은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권이 형성돼 있어 법인 관련 서류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광산구는 법원행정처와 협의해 △1호기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평동산단로 184-1) △2호기 하남동행정복지센터(하남대로54번길 15)에 이어 △수완동행정복지센터(장덕로 158) 민원실에 3호기를 추가 설치했다.


발급할 수 있는 서류는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토지·건물·집합건물) 총 3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수완동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이용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3호기 운영으로 수완권역 기업인들의 이동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광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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