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플랫폼 라이키(LIKEY)가 지난 25일 마포구 H-STAGE에서 개최된 “BJ 하루짱”의 오프라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팬미팅에는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팬미팅을 통해 양측 모두가 특별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팬들과 Q&A 시간, 애장품 추첨, 팬사인회 등 라이키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게스트로는 BJ 유치땅, 최솜이, 츄연이 함께 참석하여 팬미팅을 빛냈다.

이번 행사의 대목은 팬미팅에 참석하는 팬들에게만 제공되는 한정판 굿즈 제공이었다. 하루짱은 이번 행사로 팬들과 직접 대면하여 굿즈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한다.

굿즈를 제공받은 팬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 하루짱을 직접 만나고 하루짱의 모습이 담긴 한정 굿즈를 소장할 수 있게 되어 팬심이 더욱 깊어진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키는 크리에이터가 팬들과 소통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고 팬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플랫폼이다. 런칭 이후 4년만에 4,000여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하는 대표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으며 성장했다.

라이키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팬미팅 행사를 비롯하여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온·오프라인 행사 및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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