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커피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고소한 맛의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프리미엄 커피 원두를 새롭게 출시하는 카페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 <사진제공: 셀렉토커피>

이러한 추세에 맞춰 커피 프랜차이즈 셀렉토커피는 신규 원두 ‘씨리얼’을 출시,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특화된 원두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셀렉토커피의 신규 원두 ‘씨리얼’은 볶은 곡물과 카카오의 향, 드라이함이 특징인 원두로 내추럴 가공의 브라질산 원두와 탄자니아산 원두를 함께 미디엄 로스팅하여 한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구수한 맛을 극대화했다.

이번 신규 원두 출시로 셀렉토커피는 가벼우면서 화사한 산미가 특징인 ‘하모니 가든’,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풍미가 느껴지는 ‘선라이즈 무드’와 당밀의 달콤한 풍미가 느껴지는 ‘디카페인’ 그리고 ‘씨리얼’까지 총 4종의 원두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셀렉토커피 황규연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원두 ‘씨리얼’을 통해 셀렉토커피의 커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면서 더 특별한 메뉴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라며 “씨리얼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구수함을 갖춘 만큼 호불호 없이 누구나 가볍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셀렉토커피 새 원두 ‘씨리얼’은 10일 전국 매장에 동시에 출시되었다. 셀렉토커피는 신규 원두 출시를 기념해 ‘씨리얼’ 원두 한정 아메리카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셀렉토커피는 자체 로스팅 공장을 통해 고품질의 커피를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 새로워진 음료 메뉴로 소비자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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