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선별진료소 방역체계 유지
[함양=이영수 기자] 경남 함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민생안정, 군민불편 해소에 주력하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20일부터 오는 2월2일까지 14일간 추진한다.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은 ▲재난·재해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군민생활 불편해소 ▲군민이 건강한 명절나기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서로 나누는 넉넉한 명절 분위기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 등 3대 분야 7개 추진대책을 세분화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 등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군은 설 연휴 기간인 29일부터 2월2일까지 10개반 9개 부서와 11개 읍ㆍ면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근무자를 편성·운영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 방역반 편성 운영 등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군민 및 향우들에게 연휴기간 이동 및 고향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등 범군민 운동도 확산시키고 있다.
또 군민이 건강한 명절을 날 수 있도록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위생 등 합동점검도 펼친다.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 연휴 재해·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재난 대책반을 운영하고 강설 사전 예측 및 신속한 상황전파, 한파 피해 비상발령 상황 모니터링, 도로 환경정비 및 제설, 붕괴 위험지구 안전점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 취약시설 안전관리, 귀성객 안전사고 예방, 산불예방 대책 등을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설 연휴 전기·가스사고 예방 및 가스 안전공급, 상하수도 시설 점검 및 상수도 급수 비상대책 마련, 쓰레기 수거 및 비상대책, 생활민원 접수 및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등으로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순수 군비 100%의 일상회복지원금의 지급 및 설 명절 전 사용을 독려하고, 함양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 판매 활성화,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비촉진, 농·특산물 소비 진작 등 군민이 함께 만드는 활기찬 지역경제를 만들어 나간다.
군 관계자는 “올해 설 명절은 군민안전 및 생활민원과 밀접한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어느 때보다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이번 설에는 가급적이면 이동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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