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음악이 흐르는 힐링 민원실 운영

노영동 / ny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6-01 1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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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군청 민원실에 음악송출용 음향기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6월부터 음악이 흐르는 힐링 민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뉴에이지, 클래식 등 잔잔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을 송출해 코로나19와 일상에 지친 민원인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기정화 식물과 천연아로마 향 디퓨저를 비치해 민원들이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음악이 흐르는 힐링 민원실 운영은 단순한 민원 처리로서의 행정이 아닌 마음의 정화, 심리적 안정을 통해 한 차원 높은 대민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방문민원 뿐 아니라 근무하는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운영기간 민원실을 찾은 한 민원인은 “입구에서 향긋한 꽃 향이 나서 들어설 때부터 기분이 좋았다. 음악을 들으며 식물들을 보니 눈과 귀가 즐겁고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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