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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머스트(대표 박상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스마트 업무환경 추진) 공적 분야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메이머스트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2023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21명의 개인과 4개 단체가 각각 유공자와 우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과 행안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메이머스트는 모바일 전자정부 활성화로 모바일 행정서비스 확산에 맞춰 행정업무 생산성 증대를 위한 회사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및 차세대 모바일 보안 신기술 모바일가상화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 및 적용, 이에 따른 모바일 행정서비스의 보안성 향상, 사용자의 사용 편리성 대폭 향상 등을 인정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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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및 AI 전문기업인 메이머스트(대표 박상현)는 오늘, 22일 대한상공회의소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2023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스마트 업무환경 추진(모바일 전자정부) 공적분야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주)메이머스트 박상현 대표. |
메이머스트는 2016년 내부행정 시스템을 MDM에서 MAM으로 전환 구축하는 사업을 필두로 2018년부터 모바일 공통기반 지원센터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모바일 전자정부 지원센터 헬프데스크 운영, 행정앱 등록/검증/배포, 행정앱 전환 및 신규 개발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2년 더조인의 VMI 솔루션을 기반으로 모바일 공통기반 내부행정 시스템을 MAM에서 VMI 시스템으로 성공적으로 전환 구축했다.
메이머스트 박상현 대표는 "메이머스트가 이번 행안부 장관상 수상으로 보다 편리한 모바일 행정업무 서비스를 제공해온 점을 인정받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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