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보건소는 오는 5월 30일부터 상당ㆍ서원ㆍ흥덕ㆍ청원보건소에서 진료와 제증명(건강진단결과서 등) 발급 업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청주시보건소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방역에 집중하기 위해 건강진단결과서 등 제증명 발급과 관련 검사ㆍ진단업무를 중단해 왔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고 장기간 지속된 업무 중단으로 시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청주시보건소는 업무 재개를 결정했다.
이번에 재개되는 일반진료 외 제증명 발급 업무에는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운전면허 응시ㆍ적성검사, 건강진단서, 채용신체검사 등이 있고, 방문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청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업무 중단에 따른 많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청주시민의 건강증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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